(제32교시)전자식 전력계량기 분해하기

 

■구 분:  기존자료 편집

 

■시 간: 10분

         

■강의 요약 

  단상용 전자식 전력계량기의 구조를 살펴봅니다.

 

아래의 글은 우리 사이트의 회원님께서 보내주신 도움 글입니다.

전자식 계량기는 기계식보다 단점은 고장이 날가능성이 높다는 점이고,

고장시 세대에서 전기사용량은 올라가는데 계량기에 표시되는 숫자는 작다는 점이고,

 이렇게 계속되면 세대는 전기요금을 적게 내서 좋으나 이요금만큼 공용부전기요금이 올라가게 됩니다.

계량기 고장시 통신이상고장도 있고 계량기의 적산기능이 안되는 것도 있고 그렇습니다.
대략20~30분이면 검침시작 버튼을 누르면 1500세대의 모든 전기.수도.가스의 값이 원격검침됩니다.
사각형으로 되있고 엘시디창은 가스사용량 검침하는 것입니다.

 

 

 

 

 

 

 

 

 

 

 

 

 

아래의 글은 우리 사이트의 회원님께서 보내주신 도움 글입니다.
얇은 두선이 통신선이며 사용한 적산 전력값을 관리실의 가스.전기.수도의 검침값을 통합하여

기록하는 컴퓨터에 보냅니다.
1500세대의 전기,수도,가스 사용값을 컴퓨터에서 읽어 옵니다.
화면에 정보를 보여줍니다.
과거의 아파트 전기검침은 검침날짜에 일일이 세대앞의 계량기를 보고 숫자를 적어오고

그것을 다시 컴퓨터에 입력을 하여 계산을 하고....
요즘의 아파트는 원격검침이라고 합니다. 전자식으로 바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