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보탈출-일반현장-11교시)쪼인, 풀링, 덕트 끝마구리 만들기

 

■ 시간 :  18분5초

 

■ 작업 내용

1.출근시간

  집에서 5시에 출발하여 6시에 도착, 7시부터 체조로 시작하는데, 일찍가서 미리 옷갈아 입고 일을 준비함.

2.퇴근시간 : 야근이 없어서 5시 30분에 일을 끝마침(정리 포함).

3.근무 중 특별했던 사항 : 리모델링공사가 막바지라 자꾸만 변경(수정) 작업이 많이 나서 하루종일

   수정하는 작업을 함.

4.오늘 배운 내용 

  1)케이블 포설 정리 - 케이블 타이와 청테이프로 정리

  2)잘못된 콘센트 수정 작업 - 따로 이거다! 라는 방법은 정해진 것이 아니고, 작업환경에 맞게 수정을 하는

     것이다. 오늘했던 작업은 천정에 합판? 을 쥐꼬리톱으로 오려내고 그 안에 (새들 고정하는곳) 찬넬을

     고정시키고 그 위에 합판을 피스로 고정시키는 작업.

  3)천정에 좁은 공간에 후렉시블을 날릴 때 좁은공간에 줄자를 늘려서 보낸다음 줄자끝에 요비선을 고정하고

      그요비선에 후렉시블을 날리는 방법( 노하우인 것 같다).

 

 ■ 강의 내용

   케이블(6sq정도)을 쪼인하는 방법, 풀링할 때 주의할 점, 덕트 끝이 날카로울 때 케이블 피복으로 보호하는

   방법 등에 대해 알아봅니다.

■ 현장 모습

■ 쪼인

 

 

 

 

■ 풀링

 

1번: 케이블트레이 바닥   2번: 케이블   3번: 와이어(요비선)

 

■ 보호커버

 

1번의 케이블 피복을 가위로 자른다.

 

 

위 : 보호 커버를 덕트 끝의 날카로운 부분에 씌운 모습.

아래: 케이블이 보호커버 위로 지나간 모습.